대동맥박리
급성 A형·B형 대동맥박리의 응급 수술과 스텐트 치료. 발병 시각부터 치료 결정까지의 시간이 예후를 가르는 질환으로, 24시간 대응 체계 안에서 진료합니다.
대동맥질환은 한 번의 수술로 끝나지 않습니다. 급성 대동맥박리처럼 시간을 다투는 응급이 있는가 하면, 대동맥류처럼 수십 년에 걸쳐 크기를 지켜봐야 하는 병도 있습니다. 게다가 상당수는 가족에게 이어집니다.
저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쳐 성인심장·대동맥 수술을 배웠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전임의를 지냈습니다. 2026년 3월부터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국내 최초의 대동맥 전담 병원인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팀의 일원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개흉 대동맥궁 전치환술(Frozen Elephant Trunk)과 스텐트 그라프트(TEVAR·EVAR)를 모두 다루기 때문에, 환자의 해부학과 위험도에 맞춰 개흉과 혈관 내 치료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한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 없는 환자에게는 무엇을, 얼마 간격으로 지켜봐야 하는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것을 진료의 절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동맥 수술은 접근법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개흉 수술과 혈관 내 치료를 모두 다루기 때문에 특정 술기에 맞추지 않고, 환자의 해부학과 위험도에 맞춰 치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급성 A형·B형 대동맥박리의 응급 수술과 스텐트 치료. 발병 시각부터 치료 결정까지의 시간이 예후를 가르는 질환으로, 24시간 대응 체계 안에서 진료합니다.
흉부·흉복부·복부 대동맥류. 수술 시점을 정하는 크기 기준과 성장 속도를 근거로 설명드리고, 아직 수술 대상이 아닌 분은 추적 영상 간격을 정해 함께 관리합니다.
상행대동맥·대동맥궁·하행대동맥을 한 번의 수술로 처리하는 FET 기법. E-vita OPEN NEO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를 이용한 수술 경험을 학회에서 발표해 왔습니다.
대동맥판막협착·역류, 이첨판막(BAV) 동반 대동맥병증. 빠른 거치형(rapid deployment) 판막 치환술의 초기 성적을 논문으로 보고했습니다.
흉부·복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과 개흉·혈관내 치료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수술. 스텐트 후 발생한 endoleak·kinking 등 합병증의 재수술도 담당합니다.
말판증후군·로이스디츠증후군 등 유전성 대동맥질환과 가족성 대동맥류. 환자 본인뿐 아니라 직계가족 선별검사까지 함께 계획합니다.
말초동맥폐색질환, 심부정맥혈전증·폐색전증, 하지정맥류, 그리고 혈액투석을 위한 동정맥루 조성·관리.
중증 심부전·호흡부전 환자의 체외막산소공급. 우심부전에서의 경피적 OxyRVAD 적용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유전체 분석으로 가족 검진의 근거를 만들고, 수술 후 실제로 환자를 괴롭히는 연하장애와 정서 회복을 측정합니다. 임상에서 답이 없던 문제가 연구 주제가 됩니다.
유전성 대동맥질환의 원인 변이를 찾아 가족 선별검사와 수술 시점 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 대수술 이후의 회복을 신체 기능뿐 아니라 정서 측면에서 함께 본다.
전향적 관찰 연구. 수술 후 흔하지만 과소평가되는 합병증을 체계적으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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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과 건강강좌에서 자주 나온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모든 수치에는 출처를 달았습니다 — 근거 없는 숫자는 싣지 않습니다.
유전자 하나로 설명되는 증후군성 대동맥질환과, "집안 내력" 수준의 비증후군성 가족력은 대응이 다릅니다.
자세히 보기치료예약 수술과 응급 상황의 사망률 차이는 10배가 넘습니다. 대동맥질환에서 "미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자세히 보기검진한쪽에 병이 있다고 다른 쪽 검진이 자동으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원인도 검진 방식도 다릅니다.
자세히 보기추적관찰처음에는 자주, 안정되면 1년 전후. 부위와 크기에 따라 간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검진진단 목적의 CT 1회는 이득이 위험보다 훨씬 큽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반복 추적입니다.
자세히 보기증상흉부대동맥류는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증상을 기다리면 이미 늦습니다.
자세히 보기진료 예약은 병원 대표번호가 가장 빠릅니다. 아래 양식은 진료 상담, 타 병원 의뢰, 연구·강의 협력 문의용입니다.